이틀전부터 계속 굶어서 너무 배가고파서.. 라면 먹으려니까 430원이 부족한데 제발 좀 도와주실분..
경제 형편이 안좋아서 아빠가 술 마시고 때린 적도 있어서 성인되자마자 자립했는데 생각만큼 사회는 만만한게 아니더라.. 인력 제일 많이보이는 지역으로 왔는데 그냥 서울갈걸..사고때문에 건설현장 취급안해서 내가 생각한 노가다 하나도 없고 일자리도 부족해서 매일 새벽에 나가는데소장님은 기다려보라고만 하시고 다른 곳에 가니까 똑같더라..
고시원에는 정수기 뿐이고 누가 밥 라면 제공한다고 하는데 여긴 그런거 진짜 없다.. 월세는 30.. 내가 너무 조급했다.. 숙식이라도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당장에 교통비도 없고 굶는 상황이라 일단 내일도 나가보려고.. 할아버지 다 돌아가시고 만날 친척도 없고ㆍ 혼자 고시원에 있는데 죽고ㆍ싶다..
진짜 430원만 도와줄사람.. 진짜 평생 잊지않을게 누군가에게 도움받는건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계 좌라도 남겨주면 좋겠다 진짜 미안...
토 스 100027 168046 ㅂ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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