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코소보 전쟁 때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를 폭격했던 B-2 조종사들은 당시 월스트리트저널에 “베오그라드에 폭탄을 투하한 다음 날 캔자스시티 로열스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보러 가는 일상이 신기하다”고 표현했다.

전쟁, 임무를 끝내고 곧바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 기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