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나, 물류영감, 그것들을 지켜보는 삼인칭 시점의 나


이유는 모르겠는데 동물 사자가 필요했나봄


근데 나는 물류센터 영감한테 사자가 아니라 “사괴좀 구해주세요” 이러는거임


근데 물류센터 영감이 “사과 맛있지” 이러는거야


나는 ‘뭐지 이 미친영감은?’ 같은 표정으로 처다보다가 ”사과 말고 사과요! 호랑이 사과 할때 사과!“


이러니까 그제서야 영감이 ”호랑이 사과가 뭔데?“ 이러더라고


내가 속터진다는듯이 ”어흥 사과! 몰라요?“  이럼



그걸 삼인칭 시점의 나는 ‘뭐지 이 미친새끼들은?..‘ 이러면서 처다보다가 전화와서 깸



이게 자각몽 같은데 신기한게 “꿈이구나~” 같은 자각은 못했슴




께임이야기)일어나서 폰 보니까 개좃쎄븐 지오 장비 찾아보다가 기절해서 자각몽 꾼듯

개좃쎄븐은 위험한 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