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암 사기로 마음 먹음. 모니터갤 주딱한테 추천 받아서 삼


-> 주딱이 잘못된 정보 알려준 거라서 다른 거 사려니까 주딱이 졸라 비싼 거 공짜로 선물로 주려고 함. 근데 내 사용용도랑 안 맞아서 사양함


-> 주딱한테 나 이거 살 거라고 말하니까 주딱이 그거 안 좋다면서 다른 모니터암 추천함. 또 나랑 안 맞는 제품임...


-> 결국 주딱이 사지 말라고 말렸던 거 사니까 이번엔 완전 내가 원했던 제품임...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모니터암 사려던 이유 중 하나가 츄니즘 앉아서 하려던 건데... 의자가 높았으면 싶어짐. 책상이 75cm라서. 어림잡으니 의자가 60cm 정도면 될 것 같았음. 근데 한 번 높이 체감해보고자 옆에서 보면 ㄷ 모양인 책상 위에 앉음... 살짝 몸 얹으면 괜찮겠지 싶었지만... 책상 다리 질럿되어버림.... 1초의 순간 안전불감증으로 책상 망가뜨림


-> 1년 간 아주 잘 쓰던 거라 재구매하고 싶었는데. 쿠팡에서 해당 제품 때마침 품절 나서 못 삼. 재입고 계획 없다고 함


-> 거의 2주 거쳐서 중국산 책상 시켰드니 맘에 안 듬


-> 시발 이 타이밍에 쿠팡에서 망가졌던 그 제품 재입고함


-> 고민 끝에 중국 책상 마음에 안 드니 결국 쿠팡꺼 재구매


-> 책상 상판 파손된 거 옴 시발




아니 시팔 어케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