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어린 친구들이랑 앉아 있을 때면

내 안의 틀이 턱 밑까지 올라올 때가 한 두번이 아님

심지어 검색해보면 알만한 것들도 물어볼 때가 있는데

마치 시험 당하는 기분이야

어차피 이 놈들은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생각이 없고

나도 한 번 터지면 쓸데없는 잔소리까지 할까 봐

적당히 들어주고 밥 먹여서 돌려보내는게 서로 좋은거 같음

사실 뭔가 쓰려고 로그인 했는데 잊어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