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한 거지만

건조하면서 차가운 톤의 금속 느낌과

기하학적인 구조물이나 장치의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포인트 색과 다소 과한 빛으로 밀도 높은 공간감을 표현하는게

게임 컨셉에도 더할 나위 없고 시각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음


근데 이런게 뭐가 중요함

더이상 금주랑 비교해서도 안 되는게

걔넨 승소산부턴 가능성을 보였지

1.2까지 엔필은 내 기준 딱 찢 수준의 스토리임

감정선도 못 따라가겠고 올스킵 때려도 무방함 

그나마 중반 네파리스 연출은 좋았는데

동시에 캐릭 자체의 문제가 많으니 흠이기도 함


다 밀고나니 미묘하고 찝찝한게

그냥 찢이나 하는게 재미는 좀 더 있을거 같다

시시아 돌파나 해야겠다 해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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