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가서 줄 서기 <- 쉽지 않음 좁은 데에 사람 밀집됨 <- 쉽지 않음 크게 좋아하는 것도 없어서 갔더니 찐따처럼 쭈뼛거리다가 머쓱하니까 카페 부스 같은 데에서 음료 마시면서 시간 보내고 나갈 듯 사람도 무섭지만 코스프레는 학창 시절 생각나서 더 무서움
저눈 그런 거 팬심 잇어야 다 감당한다는 생각들어서 저눈 그만큼 팬심 있는 대상이 없어서 그런데 가본적이 없구나옹
사실 플엑이나 일러스타나 사람들이 거기서 열리는 걸 전부 꿰고 가는 거도 아니고 가는 겸에 구경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맨얼굴로 행사장 가서 씹덕 굿즈 사거나 게임 체험해보는 게 쉽지 않음....
딱히 무언가 팬심 같은 게 없다고 하더라도
@めめめ 팬심 있으면 어려울 게 없을거란 얘기지옹...
어차피 모두 나 모르는 사람들인데 뭐 어떰 거기서 백덤블링이든 공중제비 같이 눈에 띄는 행동만 안 하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조용히 보다 오면 꽤 재밌음 그거랑 별개로 밖에서 사람들 보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 엄청 소모되서 숨이 헐떡거리는 건 어쩔 수 없다만...
민폐 끼치는 정도는 인간으로써 당연히 안 하겠지만 그냥 그래...
그런것도 적응의 문제긴 한데 아쉬운거죠 - dc App
초견은 쉽지 않음
그래서 차라리 오케스트라 같은거 다니는게 편한
춤춰라 오케스트라
@めめめ 그런건 오케스트라가 아니야...
뭐 다른거 다 참겠는데 씹덕새끼들 냄새가 개좆같아서 다신안감 ㅋㅋ
파오운
뭔가 굿즈 와바박 살만큼 깊게 파먹은게 없어서 공감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