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20살이던 어느 여름

당시에 거금을 들여서 플삼을 샀는데 제 모니터가 hdcp 미인증이라 고화질로 못하고 420으로 하고 있었음

그래서 당연히 고화질 지원 되는 티비를 사고 싶었는데 당시 메이커 티비가 32인치 60마넌 정도 했었음용

학식이라 부담 스러워서 그냥 손가락만 빨고 지내던 어느날
이상하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거 같은거임
근데 그게 일시적인게 아니라 나중되니 빛비추면 비칠 정도로 존나 빠졌음

엄청 놀라서 피부과 다섯군데 정도 갔었는데 엌 유전 일찍 왔네효 ㅅㄱ 소리 들음..

존나 충격먹고 방안에서 하루종일 운 다음 그 다음날 빡쳐서 티비 사왔다용 ㅋㅋㅋ

머리는 프로페시아 먹으니까 풍성충까진 아닌데 빛 비치는 악몽에선 벗어났어용

그러니 님들도 탈모다 싶으면 빨리 약 드셈.. 일찍 먹으면 더 효과 좋답니다

부작용도 십구라니까 겁먹지 마세용 저 요즘도 하루 2 달달루 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