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기간 0일.
춤노래 쌩초짜.
학창 시절 그 흔한 댄스동아리, 밴드동아리도 든 적 없이 수능 공부만 함.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재학생.
본인 소개 때 어릴 때부터 아이돌이 꿈이었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안 믿음.
탈락 소감을 묻자, 활짝 웃으면서 "방과후 설렘 덕에 유명해져서 좀 짜릿했습니다"라는 역대급 소감을 남김.
누가 얘를 보고 간절하다고 생각했겠냐고.
호기심에 출연해서 즐겜 하고 갔다고 생각했겠지.
라방으로 아이돌 꿈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는데 믿는 사람 별로 없었음.
그런데 몇달 지나지 않아 신생 중소기획사 걸그룹에 합류.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됨.
그 사람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느껴져도 실제로 그 사람 마음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임.
얘는 그냥 귀가 얇은거 같은데 - dc App
누군데
그냥 임용고시 열심히 해서 선생하는게 ....
읽고 나서도 별로 안 간절해보이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