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는 모든 미션에서 승리한 유일한 참가자야
스크럼 정도 제외하면 다 적은 분량을 맡았지만 무대를 보면 항상 안정적이고 다양한 컨셉에 잘 어울리고 자기 파트에서는 확실히 눈에 띔

그런데 평가는 항상 낮았고 이게 파이널 전까지 투표가 낮았던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

정은이는 다른 몇몇 참가자처럼 노골적인 악편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회사차원에서 별로 데뷔시키고 싶지는 않아 보였는데
이번에 알유넥 다시 보면서 그 이유를 알아냄

알유넥스트보면 좀 이상한 미션이 하나 있음
바로 2라운드 데뷔곡 미션
알유넥 방송기준으로 르세라핌 뉴진스 데뷔 1주년 겨우 지난 신인이고
그 무대를 같은 회사 오디션에서 하기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편곡없고 안무도 그대로에 표현력 오디션까지 따로 보면서 킬링파트를 정했어
이 표현력 오디션에서 합격한 두명 혜원, 정은은 떨어졌지
샤넬 억지로 떨어뜨린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

뉴진스의 성공 방식을 따라한거지 뉴진스를 따라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비슷한 느낌의 참가자는 떨어뜨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