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니 콜캎은 아님ㅇㅇ

어제 본 걸밴크에 생각보다 깊게 빠져들었는지 좀 찾아보다가 마침 목동 메박에 걸밴크 콜캎이 있다는 걸 알게 됨
근데 하필 오늘까지라길래 평소라면 절대 안 갈 목동 메박으로 원정 갔음
왕복 4시간~4시간 반임ㄷㄷ

콜캎 내부
메박 내의 카페같은 공간을 내준 거 같았는데 꽤 넓었음ㅇㅇ


테이블마다 캐릭터 아트나 포스터 이미지 붙여놓았는데 거기에 추가로 SD스탠드?가 하나씩 붙어 있는게 커엽더라

다음 하니 콜캎도 비슷하게 해줌 좋겠다



마지막날에 간 만큼 굿즈는 당연히 남은게 없었고, 그래서 먹을거 증정 굿즈만이라도 모아보기로 함
이때 걸밴크 말고 뒤에 너의 이름은.도 보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인데다 텀도 4시간이라 할것도 없겠다, 시간차로 하나씩 다 시켜봄

치킨버거 세트
감튀는 딱 맘터 그거임


청포도에이드
하니 콜캎에서 먹었던 거보다 살짝 슴슴했음


망고맛
적당히 달달했고, 밑에 망고 과육 있던데 얼음땜에 못 건져먹음

딸기 슬러시
문자 그대로 딸기 맛 나는 슬러시임ㅇㅇ



캐모마일
캐모마일이 뭐였는진 잘 기억 안나는데
나름 상큼해서 이전까지 입맛 물린 게 좀 없어졌음


소다에이드
한마디로 정리 가능함: 뽕따 녹인 맛


그리고 오늘의 전리품
캔버튼이 메뉴별로 랜덤 1 증정이었는데 노란 애 빼고 다 나옴...
자리도 노란 애 테이블이었는데...

영화 특전도 남아있었음ㅇㅇ
원화 단편 만화던데 일본어는 못하지만 대충 흐름으로 읽음

SNS인증 이벤트로 증정해준 포토카드(?).




+ 필름포럼이라는 소규모 영화관(?)에서 언어의 정원 실관하고 포스터 받음
오랜만에 보니 여운 미쳤음



재개봉 탓인지 요즘 애니에 관심이 좀 많아진 거 같네
최근 본 영화는 애니메이션 밖에 없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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