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반차 낸 김에 근래 생각해 뒀던 것이 있어서 무리를 해서 시도했음요

영화는 녹나무의 파수꾼인데 영화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람한 영화관이 중요했음

사실 올 해 초부터 관심이 있던 영화관이었는데 모노플렉스라는 영화관이고 일반적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아니라 말그대로 군데군데 상영관 딱 하나있는 영화관임



그리고 오늘 간 곳은 2월 초에 개관했는데 호텔에 있음

모노플렉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이라는 곳인데 인연도 없는 서울 호텔에 감

위치는 선릉역이랑 삼성역 사이에 있어서 좀 걸어야함

렌즈가 지저분해서 사진이 좀 뿌옇게 나옴



들어가는 입구



광고판 1


광고판 2



영화관은 지하 1층에 있는데 촌놈이라 프론트에 물어보고 앎



난 건물 들어와서 왼쪽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갔음



영화관 입구

그냥 무인영화관임 ㅋㅋㅋㅋ



안내문이랑 좌석 배치도



입구서 1컷



전방에 있는 서브 우퍼와 스피커 비교를 위해 500미리 사이다 올려 놓음


맨 뒤에서 1컷


좌석은 리클라이너인데 팔걸이 공유가 아쉽고 확실히 지원누나 리클라이너가 편하다 군데군데 팔걸이 2개인 죄석이 있지만 사이드 쪽임



정면샷

사실 영화관은 화면보다는 음량이라고 생각하고 돌비사운드 이런건 못 들어봐서 딱 뭐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괜찮았음

대신 화면이 작은게 매우 아쉽더라 저 스크린도 큰 편이 아닌데  다 채우지 못함

그리고 영화 문제인지 영사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밝은 화면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약간 굵은 세로줄이 보였음


그런데 본인이 장황하게 영화관을 소개하는 이유는 여기가 볼 영화랑 상영관을 신청하고 10명을 모으면 그 영화를 상영해 주는 것 같음





달려라 하니도 신청은 가능한 것 같더라

진짜로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 도전해 보는게 어떨까 하고 올려 봄

이왕이면 서울에 있는 나붕이들이 가서 관람 소감 좀 같이 말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여기는 포스터 같은 거 안 줌 대신 관람료가 조금 쌈
난 1.2만원 결재했음

한 번 도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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