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종각 교보문곤지 영풍문곤지를 찾아간 거야


(가챠는 현실에서 컴플리트해서 걍 간 거임)


근데 달려라 하니 만화책이 세 권이나 나온 거 있지


꿈 속에서는 나쁜 계집애 버전은 아니었고 88 버전과 나쁜 계집애의 중간 정도 느낌


한 2010년 대쯤의 그림체


그런데 책을 사면 굿즈도 딸려주고...


당연히 쓸고 나갤에 자랑하려고 폰을 켰는데


나갤은 이미 나쁜 계집애 Energy 웹툰 공개로 난리인 상태



너무 좋아서 흥분하다가 잠에서 깨버렸다.


그때가 새벽 5시.


존나 좋아했는데 꿈에서의 흥분으로 잠은 안 오고 곧 출근해야한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해서 눈물 흘렸다.


그 날 결국 개피곤함.


이거 언제까지 피곤해야 하나 떡밥 좀 뿌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