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한 반목해온 세월이 있어서
나애리랑 하니가 다시 틀어져서 싸우는걸 보고싶다.
나애리가 차갑고 쌀쌀맞게 대하다가
표독하게 쏘아대는걸 보고싶다.
그 성질머리 어디 안가고
떽떽대는 하니를 보고싶다.
그 사이에서 안절부절한 창수를 보고싶다.
주나비랑 창수는 끼지도 못할
두 여고생의 무서운 기싸움을 보고싶다.
그리고 다시 횡단보도 같은 곳에서 녹아내리는걸 보고싶다.
그 둘이 자존심에 이를 바득바득 갈다가
눈도 못마주친체 홍조 가득한 얼굴을 푹 숙이고
화해하는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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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편 나오면 솔직히 둘이 오해에 의해서든 뭐든 한번 갈라질거같음 갈등조성을 위해서
그러다가 나중에 오해 풀리고 화해하고 다시 팀업
역시 맛잘알 미식가
둘의 성격상 무난하게 지내진 않을거같음 그게 맛있음 하니와 애리는 싸우고 다투는게 맛있다 - dc App
ㄹㅇㄹㅇ - dc App
차기작이 그럴것 같긴해;; - dc App
중요한 건 갈등하고 반목하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겠지. 자기가 구시렁 대다가도 정작 다른 친구들이 동조해주면 "야, 네가 하니/애리에 대해 뭘 알아?" 하고 면박을 주는 거지.
보고 싶은게 많은 청년 - dc App
둘이 싸우는거 보고 나비 범부되는 장면도 웃길듯ㅋㅋㅋㅋㅋ
오 - dc App
둘이 싸울 때가 맛집이었어 - dc App
어흐 맛잘알 - dc App
둘이 싸워야 제 맛
둘이 캣파이트하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서로 다시 키스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