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도 올라온 모양이던데 해볼까...
그동안 바빴고 앞으로도 바쁘게 될 예정이던 일을 중간에 실패해버려서 시간이 붕 떠버려가지고 이거만 계속 들으면서 방 안에 처박혀있는중 ㄱㅡ
뭐 그래서 시간 생긴 김에 액피나 도전해볼까 하고 얼굴 작업자부터 다시 좀 찾아보는데
이정도로 고퀄이면 좋기야 하겠지만 이정도 퀄은 개당 2~3만씩도 찍히니까 표정 여러개일수록 출혈이 커져서
이미 의뢰했었던 개당 대략 7천원정도의 작업자한테 맡길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캐릭터는 미망인 설녀)
솔직히 받고나서 좀 실망했었어가지고 (데칼 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눈 위치랑 크기가 좀..사실 걍 가격값 하는거긴 함)
어찌할지 고민중인..
근데 애초에 지금 원화 환율이 너무 낮아져서 뭐든 진행하기가 너무 쉽지 않음..짜피 당장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조율해야 할게 더 있어서 존버하고 짤이나 주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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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들이 너무 좋아
십몇년전에 한창 피규어 좋아할 떄 이런 커스텀 의뢰하고 했었는데 지금 커스텀 암튼거는 피그마 마마마 몇개 남았네. 나는 국내에서 의뢰해서 환율 걱정은 없었는데 일본 원페에 피그마같은 액피 커스텀 파츠들 나오는게 구하기 되게 힘들었던 기억이 남.
뭔가 굉장한 걸? 이제 하니단도 저기 합류하게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