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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of Rose - PS5™ Gameplay [4K 60FPS]Rule of Rose is a survival horror video game developed by Punchline and published by Sony Computer Entertainment. Set in Britain in 1930, the plot revolves a...www.youtube.com





오프닝하고 초반 플레이.


대충 꼬마때 엿 먹은게 분한 제니퍼가 다 커서 대형견까지 동원해서 웬디의 고아원 7공주파와 다시 맞다이를 뜨러 간다는 이야기(농담)











이 겜이 지금 리메이크 들어간다는 어메이징한 루머가 한 석달전 떴길래 깜놀해서 한번 가져와 봄.


당시에 되게 뜬금없는 독특한 분위기의 게임이었고 해외 일부 국가에서 아동에 관한 내용으로 논란이 되었어도


혼자 무슨 예술영화 취급 받으며 한때 소프트 가격이 제정신 아닐 정도로 폭주... 지금도 옥션 중고는 착해져서 한 2~3만엔 근처 하던데 미개봉은 10만엔 근처일 듯?


 




처음으로 '백합'장르의 분위기를 접한 게임이었고


지금까지 비슷한 게임 본적도 없음.


일단 장소가 거의 절반은 비행선 안이라서... 이 시절 비행선 안은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플레이 함.


배경은 1930년대 영국. 


오프닝 함 보고 마지막에 묘하게 여운이 남는 이런 미스테리한 분위기의 게임 좋아하면 해보시라고 추천.


나는 찐엔딩까지 다 봤음.


Pc도 아니고 게임기로 이런 여운 남는 게임은 사일런트 힐2 외에 이 겜이 유일해서 꽤 만족했었음.


장르가 호러 서바이벌이지만 전혀 호러스럽지 않음...약하디 약해서 바이오 해저드 2 정도려나... 난이도도 낮았던 걸로 기억하고


4번째였나? 인어 공주 보스전때만 분위기가 호러블하고 나머진 그닥






음악도 그렇고 이시절 플스2 그래픽 갬성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밤에 헤드폰 끼고 야금야금 플레이하기 좋았음.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코드는 내 생각에는 '트라우마 + 집착' 인 듯 하고 찐엔딩보면 더 확실해지고...


암튼 요즘은 이런 겜들이 도통 안 나와서... 미친 겜돌이었다가 플3때부터 점점 게임을 안하기 시작함.


확실히 양키들은 이런 살짝 기묘하면서도 마이너한 분위기의 독특한(섬세한) 게임을 메이저 겜으로는 잘 안 내놓더라 정서 차이인지


죄다 총쏘고 영웅놀이 겜 투성이었음 특히 플3시절에 


다양하고 실험적인 게임을 많이 즐기던 플스1, 2 시절이 좋았음. 


그나마 대 스팀 시대에 인디 게임들 덕에 점점 기대가 되기도...



















분위기 비슷한데 더 제대로 공포스러운 액션겜을 원하면 위 사진의 캡콤의 디멘토라는 숨은 명작 게임을 추천함. 


이쪽은 연금술이니 호문클루스니 골렘이니 나오고 영생에 관한 내용임.


갑자기 여주 특전 복장중에 본디지하고 카우보이 복장이 떠오르네~~  


엔딩이 4개였을텐데 문제의 강제임신 엔딩은(야한거 아님) 당시에는 '기껏고생했더니아이싯팔' 이었는데 지금 보니 별거 아님.


암튼 뻔하지 않은 분위기와 내용의 플스2 게임 두개 추천함.


그러고보니 금발 미소녀가 강생이 델꼬 다니면서 도움받는 것도 똑같네.







그래픽도 플스1 시절 만큼 못 봐줄 정도도 아니고

 

그나저나 리메이크라니 진짜 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게 


룰 오브 로즈 리메이크는 나한테는 브래드 피트 옆에서 수상 소감 말하는 윤여정씨를 보는 정도로 놀라운 내용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