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쉰다고 대도시로 상경한 시골 소녀의 정착기를 관람하고 옴.


하니때도 하루에 한번씩이었지 하루에 두번 풀 관람한 기억이 없었던 거 같은데... 두번 다 착석~!


오늘 쉬었는데 하루 반나절을 키키로 다 소진했지만 좋은 영화였다.


나이 먹고 보니 더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 20대였으면 그렇구나 하고 걍 지나갔을 만한...


그리고 키키는 눈물의 성장통? 겪는 와중에 주인 잘 만나 도시냥이 되면서 이쁜 마누라 얻은 지지가 최고의 승자라고 확신함. 





그나저나 삼티 소진이라니 역시 소풍.


줄 선 사람들은 하나같이 아맥 1회차포 없어서 1타 2~3피 실패로 좌절하는거 같던데 (자리 쉽사리 못 떠나는 양반도 봄. 장터 거래에 위기가 도래한 업자인가 싶었음)


난 1회차포는 그닥 필요없었는지라 그저 삼티 소진이 아쉽더라 그래서


장터에 삼티 지르러 갔다가 정신이 나가서 그만 아그라를 질러버린... ;;


그런 하루였다.





5월은 군체하고 마이클 보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