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아우라의 지원 일일직원 나애리.

'음? 왜 자꾸 손님들이 눈을 못 마주치고 피하는걸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우라에 눌려 쭈뼛쭈뼛 하고 있는데 본인은 순수하게 정말로 이유를 모르는 듯 하다)

어제의 방문 기억을 회고하는 주나비.

'뭐 처음엔 귀찮았지만 즐거운 경험 같기도 하네...'

(다들 무서워서 멀리 힐끔힐끔 보는 가운데 용기있는 나붕이들이 선물을 주거나 한 모양 이런 것에 낯설고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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