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늘 안찍어서 어제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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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실 갈까말까하다

하니단 한명이라도 머리채우는게 낫겠다 싶기도하고

마침 좌석 중앙 풀려있길래 동머문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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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 화장실간다고 나갔다가 문닫혔길래

돌아 들어가는길에

왠 모자 푹눌러쓴 여성분이랑 같이 들어감.

설마 제작진?인가하며

내심 망상회로 돌렸는데

옆 사이드에 앉더라


엔크전에 자리 뜨는데

집와서 티켓 좌석보니깐

도둑관람인거같음 사이드 텅텅이네 ㅅㅂ.



근데 소름돋는건 우측 3자리 다 영혼임?

ㅅㅂ 끝날때까지 아무도 없어ㅋㅋ



끝나고보니 일반인들 섞여있었던거같은데

마지막 애리런때 옆자리 한분한테 응원봉 한짝 건네줌 ㅋㅋ

같이 수줍게 환호했으니 일반인은 아니겠지 ㅋㅋ

어제 질러준 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오늘은 안왔나보더라 아쉬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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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열어줬으면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