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창수는 신소영 이서연 미카 이슬기 등 여자 S러너들 인스타 다 팔로우 해두고

미카 유튜브 채널 유료 구독자에 (유료회원 전용영상 다 챙겨봄)

이서연 인스타 라방까지 꼬박 챙겨보는 남고생인걸 보고 싶다.


매일 심심할때마다 이서연 러닝 쇼츠 보고 있었는데

어쩌다 하니한테 들키는 모습을 보고 싶다.


창수에게 씩씩거리며

땍땍대는 하니를 보고 싶다.


창수는 그저

상대편 선수 파악하기 위한 공부용이라고 변명해서 넘어갔는데


나중에 집가서 생각해보니

뭐 말같지도 않은 변명인걸 깨닫고

혼자서 열불내는 하니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