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듣노)
연의 편지 시청회 보고 짧게 써보는 후기.
나계하고 비슷한 시기에 만든 만큼 비교가 불가피하겠지만 나계 하고 비교했을 때 좀 더 시리어스한 작품이다.
아무래도 학폭이 주인공의 서사에 주 흐름을 차지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하지만 특유의 색감과 감성적인 부분은 분명 멋진 작품이다.
스토리. 나쁘지 않음.
사실 sns만 작중에 있었어도 나올 수 없는 감성이긴 하지만 배경이 그 시대는 아닌 걸로...
더빙. 다른 주조연들 성우들은 좋지만 주인공이 성우가 아닌 작품은 언제나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거 같음.
듣다 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감정이 격해지는 장면에서 어쩔 수 없이 집중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ost. 좋다.
연의 편지 ost는 내가 극장에서 봤다면 역시나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듣고 나왔을 거 같음.
하지만 그럼에도 연의편지 갤 찾아 들어 가보니 정전갤인 것 같드라고. 올해 올라온 글이 몇 개 없을 정도로 말이야...
지금 기억났는데 예전에 거기는 펀딩 관련해서 뭔가 사건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그 때문이려나...
한줄평 하자면 한 번쯤 보길 추천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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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니갤은 다 정전 됐는데 나갤은 정말 신기한 갤이야
개인적으로는 집에서도 극장에서의 감동을 느낄만한 작품인 것 같음 설계를 정말 잘 했음 - dc App
극장에서 볼껄 싶더라 물론 작년엔 지방에 가 있고 프로젝트하느라 극장한번 가는게 큰일이었기에.. 한편으론 대기업 지원까지 받았지만 지금은 팬덤들도 잊어버린 것을 보면 작품의 생명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 dc App
후속작이 계속 이어질 요소의 차이. - dc App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