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비와서 하니 바막 상할까봐 안 입고 갔는데


다른 나붕이들도 다 비슷했는지 바막이 없긴 없음 ㅋㅋㅋㅋㅋ



확실히 오늘 상영은 아이동반 가족 단위가 보통이었는데 본인도 아 이 장면에서 다른 가정들은 반응이 어떻지... 가 신경쓰이더란


특히 애리의 불꽃 패드립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근처에 있는 가족들 곁눈질하며 봄...


뭐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리가 패드립 발사하는 장면에서 부모들이 순간 자신들의 아이를 쳐다보긴 했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보시는 느낌... 그걸 보고 내가 다행이다 싶어서 어쩌잔 거지 싶긴 하지만.



아 진짜 오늘은 비가 와서 나름 감성있다면 감성있었음.


암만 그래도 내 감성보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하니 애리를 봐줬었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을 지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