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제곧내.
다들 달려라 하니를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궁금함.
난 90년대생이라 개콘 하니가 처음임..
"선생님.. 가슴이.. 가슴이..!"
달려라 하니를 아예 모르다가 나계로 입문한 세대도 있을테고 (예: EXID하니 아님?)
이전에 갤과 하니단의 연배를 보아하니
왠지 리얼타임으로 챙겨보신 분도 필히 있을것.
이전에 60년생 교수님과 이야기해보니
원작 연재될때 보물섬으로 챙겨보고 tva는 안봤다고 하신것까지 들어봄.
혹시 리얼타임으로 챙겨보신 선생님께서는 그때 썰 기억나는거 있으시면 풀어주세요우..
그냥 궁금해서..
난 대원 애니 채널 재방송으로 봄
디지몬 어드벤처도 그렇고 해당 세대보다 살짝 후에 입문함
아 나도 채널 넘기다 그럼 대원애니에서 봤을 수도 - dc App
tva알고 있었는데 왜 알고 있는진 몰루 2000년대 tv어디선가 스치듯 본 것 같기도... 그땐 밀리터리에 심취해서 관심이 가지 않고 아 그런게 있구나 정도 - dc App
tva를 어쩌다 스치면서 봤을것 같긴 한데 뚜렷치 않긴 하다..
중딩때 여자 체육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틀어줌 - dc App
학교에서 알게 되었지요 - dc App
90년대 후반쯤이었나? 하니가 그 무렵엔 kbs에서 재방영 많이 했을텐데, 내 기억엔 주로 일요일에 틀어줬음. 어릴적 주말에 할아버지 댁에서 달려라 하니, 날아라 슈퍼보드, 전국 노래자랑 보던 기억이 나네. 음.... 가만, 생각해보니 그때는 하니나 나애리가 나보다 훨씬 누나였...어!?
하니랑 나애리가 누나였던 시절.........
@갈로아 어릴때 달려라 하니 게임씨디 집에 있었는데 (산건지 받은건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살짝 메이플 게임 느낌 같았던) 컴퓨터로 몇번 한적 있었네요 (만화는 나중에 알고 ㅎ) - dc App
이게 세대가 아예 다르면 레트로인데 어설프게 다르면 촌스러운거라 그냥 촌스러운 옛날 애니라고 생각해서 안보다 나계보고 첨 봤는데 갓작 띵작 대작이었음
입문 자체는 비디오 테잎 녹화한거로 어릴때 본 기억이 남, 실제로 많이 보게된건 극장판으로...
오오 비디오
TVA로는 90년대 초반쯤에 봤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아마 당시에도 재방송이었을 거고, 워낙 어렸을 때라 사실 기억도 잘 안나는 애니였음. 천방지축 하니랑 기억이 혼선되어서 홍두깨가 아빠였나 코치였나도 헷갈리는 정도... 만화책은 순정만화 풍이었기 때문에 당시 남자애들이 보기엔 좀 손가락질 당했을만한 분위기였고, 그래서 만화책을 보진 않음. 90년대 후반쯤부터는 한국 만화 캐릭터하면 둘리 / 하니 투톱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사람들이 애초에 한국 애니메이션을 잘 안 보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하니는 정말 개콘 정도에서 환기는 되지만 다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음. 나쁜계집애를 보게 된 건 진짜 약간의 추억과 광고 영상에서 애리와 하니가 너무 예쁘게 뽑혀서.
그냥 만화 이름만 알았고 OST는 유명해서 알고있었
그냥 원작 애니메이션 오프닝 노래가 유명해서 어릴 때 보진 않았어도 뭔지는 알았었음 - dc App
국딩때 잠실 살아서 집 밖이 88올림픽으로 시끄러울 때 종합운동장 놀러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마루에 앉아서 봤던 추억이... 학원다니고 놀고 하느라 다 챙겨보진 않았지만 타이밍 기막히게 나애리하고 충돌하는 장면은 거의 다 챙겨봤고 특히 기억나는거는 주인공 라이벌이 되게 이쁜데 못된 애라서 달리다 자빠지거나 벌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거(박력의 신문싸다구에 매우 분노함) + 막바지에 3~4화 정도 안 봐서 마라토너 전향은 나중에 성인 되고 나서 알았다는거 정도? 그래서 작년 개봉때 나름 감회도 있었고 동시에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덤으로 '하니 쏘세지 리얼 타임으로 사 먹었던 자' 라는 칭호도 가지고 있음.
우오오오옷 ㄷㄷㄷㄷ
만화는 부모님이 보셨던 것 같고 솔직히 나계 전까진 그냥 유명한 ip라 들어본 정도였던 듯
나도 재방으로 봤던 케이스. 88하니는 너무 어릴 때 봐서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었음. 기억하고 있던 건, 하니 감정선? + 나애리랑 단거리 뛰었던거 + 새엄마랑 마라톤으로 전향 했는 거 정도. 하니가 엄마를 그리워하는데 주변에서 자꾸 엄마 흔적을 지우니까, 자기마저 잊어버리면 엄마 기억해 줄 사람이 없어서, 더 집착하고 사랑했었다 라고 기억하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도 맞는 거 같음. 그리고 쇼츠에 '나쁜 건 하니'라는 리뷰(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리뷰)가 눈에 보이더니, 영화관 갔다가 나계 개봉한 거 알고, 심심해서 보고, 홀리고, 88하니 다시보고...블라블라....했었음.
예전감성이 좋아
리얼타임으로 봤던 1인 추가. 워낙 어릴 때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나애리가 하니를 신문지로 패던 장면, 그리고 고은애 살빠진 것 등등이 기억남. 그 뒤로 쭉 잊어버리고 있다가.. 모 고양이 카페 단골이 되었는데 거기에 있던 노르웨이 슾고양이 한마리 이름이 나애리여서 다시 하니의 존재를 떠올리게 되었음 ㅎㅎ 나애리 고양이 사진 찍어둔 것 있을텐데 ㅎ
ost멜로디랑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나계로 입문함 오래전 ip 후속작이라는데 호기심도 있었고 생각보다 작화가 요즘 스타일이었어서 관심가게 된게 계기였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