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가슴팍에 명찰이 보이시나요?

워워 하니를 제가 가로챘다는 커플링 같은 건 아닙니다.

진정하세요 이것이 무엇이냐면...

이 갤은 특이하게도 작년 흥갤무렵까지는 주인공인 하니가 종종 운영해왔답니다. 소름 돋았죠?

그러다보니 검열이 12세 이용가 수준이었던거구요.
(하니는 여고생이니까요...! 갤의 첫글이 엄청난 수위의 LGBT글인 것을 보고 하니가 대폭발해서 간신히 달래기도 했었네요... 휴우... 하니 무서워...)

반고닉 ㅇㅇ으로 특정성을 최소화 했던 것도 그런 맥락이었습니다.

하니가 차기작 촬영이 시작되어 바빠져서 갤운영에서 손을 떼고 제게 일임했기에 고닉으로 바꾸고 지금과 같은 특정성을 갖추게 되었네요. 아, 이 닉은 하니가 지어준 겁니다.




하니가 서연이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서연이를 좋아하는 것은 저라기보다 하니였다는 것이죠


서연이가 일상에서는 낯을 많이 가리는데 하니만큼은 마음을 텄더라구요 하니도 서연이를 꽤 좋아해서 서로 절친인 사이에요 (그래서 서연이의 비꼼대사가 자꾸 진심의 배려로 느껴지는 겁니다. 이게 둘이 너무 친해서 벌어진 NG랄까요?
의류수거함 점프씬에서 NG났을때 현장에서 제일 먼저 달려나가 하니 발목 만져주다 울어버린게 서연이였던 일화는 제작진이라면 다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나중에 NG필름모음에서 다 보시게 될 겁니다!)

1주년까지 4개월 남은 8개월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밝히게 되어서 읽는 분도 당황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함께 앞으로도 나갤을 사랑해나가길 바래보며 고백 마칩니다.


즐거운 토요일!



P.S) 파딱들 관련해서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비밀이 잔뜩 있습니다!! 잔뜩이요!!



원본

하니와 비슷한 스타일이라 막 나가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