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미트, 썩씨딩 유 파더, 압도적인 힘으로, 이젠 아니야 등등 블자게임은 명대사가 많아 고르기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내 목숨을 아이어에'가 최고였지 않나 싶음


타락한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의 심장을 노리고 제라툴은 아르타니스를 구하기 위해 신경삭을 노려야 하니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말한 대사라 더 가슴이 웅장해짐

제라툴은 목숨 바쳐 아르타니스를 구하고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이 남긴 공허의 유산으로 아몬을 물리쳐 아이어를 구했으니 장대한 스토리를 한 문장에 축약한 대사라 생각할 수록 무게감이 달라지는 대사


덤으로 김기현 성우님의 목소리와 연기력도 그저 갓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