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거리에—


"까아아아악!"


비명 소리가 울려 퍼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소리가 들려오는 지점에서 벗어난다.


갑작스러운 인파에 난장판이 된 거리가 점점 더 늘어나는 가운데,


그곳을 뚫고 걸어가는 두 명의 소녀.





사건이 벌어진 근원지에 도착한 소녀들,


그곳에는 사악한 악당이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런닝 체인지!"







"런닝 체인지!"





거리의 달리기는


우리가 지킨다!


"S런 전대 배드 레인저!"


"컷! 아주 좋아, 좋아. 잘했어, 얘들아. 앞으로도 이렇게만 가자고~"


"자, 이제 사악한 악당 씬 스타트!"


"저, 홍 감독님. 이거 맞아?"


"나비야, 왜 그러니?"





"내가 왜 이런 걸 해야하는데요!"


이 가발은 뭐고,


의상은 또 뭐고요!


"그건 말이다, 진 사람은 말이 없다는 범지구적 역사에서 비롯된……."


"아…… 알았어요!





이…… 배드레인저 놈들! 이…… 이 몸,"






"다크니스 슈프림 라피드 로……."


"아! 못하겠어요……."


"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