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기억나지 않는데


장소는 메가박스 동대문이었음.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하니를 관람하러 오셨던 것이


기억에 남음. 그 분 뒤를 따라 좌석으로 올라가서인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음.



몸이 편찮으신지 다른 분의 부축을 받으셨는데


하니를 관람하러 오셔서 


아마 88 하니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