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밥과 아이스킹(사이먼)이라는 대캐릭을 맡는 거장 톰케니. 필자가 제일 존경하는 성우 1황임
팬미팅에서 두 주인공으로 상황극 해달라고 요청받자 아무렇지도 않게 즉석으로 단편을 만들어서 자유자재로 노시는 내공을 보시라 전설적 장면.
팬들이 연기를 보고 스토리보드로 시각화 시켜준 버젼
그런 그가
올해 이렇게 프리큐어 프밍 아웃을 하시면...ㅋㅋㅋ
60대에 공인이 씹덕에 입덕하시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아 그런데 센세 그 사이 마이 늙으셔서 슬퍼요 ㅜㅜ
원래 이렇게 영화배우시절엔 탱탱했는데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라 연기는 둘째치고 사람이 착하고 순해서 악역 역할을 전혀 소화못함 자기가 화내고 자기가 움찔거리는 ㅋㅋㅋ)
근데 참 아이런하게도 "내가 혹시 어느날 어떤 키즈프로에서 잘 나가게 돼도 바뀌지 않을" (이하생략) 이런 대사를 치는데 실제로 이 망작 영화 끝내고 키즈만화 성우의 대가가 되었다는 것.
원빈이 태휘날에서 작중 7사단에 배정받아 다리부상을 받고 후송을 당하는 플롯이 있는데
실제로 병역을 그 흉악한 7사단 그리고 그 안에서도 한번더 흉악한 8연대(여단)으로 배정받아 네발계단을 타다 무릎이 나가서 의병제대로 똑같이 반복하는거 보면
우연과 필연 그 운명의 세계의 장난은 실재하지 않나 싶음 ㄷ
애기 이제 자께요
불면증이 풀어주나바...
아르카나 섀도... 역시 배우신 분 난 짐캐리 늙은 거 볼때 슬프더라 트루먼 쇼 마지막에 젊을 때 웃으면서 인사하는 거 생각나서 ㅠ
배우의 그 이후 삶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아르카나는 킹쩔수없지
(사실 프리큐어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