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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한 카봇작가님과의 기념촬영 폴라로이드

그려주신 질럿은 아직도 잘 소장 중

저랑 이미지가 가까운거 그려달라는 기습부탁을 드렸는데 질럿을 그려주셔슴 ㅋㅋ

벌써 10년전이라니...

학교 끝나고 바로 잠실로 가서 GSTL 관람하는 루틴 좋았는데 스투관람에 버거랑 콜라도 무료로 주고 게임팩이랑 컴부품도 추첨으로 뿌리고 이 모든게 무료인데 가깝기까지하니 겜덕에게 최상의 겜세권 시절이었음

시절은 금방가고 코로나라는 세계를 거쳐 생각에도 마음에도 없던 애니덕이 되어버렸네


여기서 다시 지금이 10년전으로 비춰진다면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나 일단 하니가 크게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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