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려고 보일러 패널 눌렀는데 뭐가 잘못 눌렸나 봄
방에서 머리 말리고 있는데 발바닥이 뜨끈뜨끈하더라고.
기혈이 뚫려서 혈액순환이 팡팡 잘되는건가? 하고 별생각이 없었는데 정말로 뜨거운건 바닥인지 내 발바닥인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
손바닥을 대봤지 젠장 당연히 바닥이 뜨거운거였어
황급히 보일러 패널을 살폈지 난방모드가 작동되고 있었어
음력 6월 넘어서 켜려고 존버하던 에어컨을 결국 틀고 말았다
도전과제 달성 : '여름 난방을 뜨겁게 떼우세요!'
셀프 도전과제를 즐기는 주딱...!
에어컨의 뽀송함과 시원함은 역시 좋구나
이열치열은 개추 ㅋㅋㅋ
직접해보니 10소리임
바보 - dc App
공기는 시원한데 바닥이 따뜻하다? 천국인가
좋긴했어
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