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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데뷔 한 것처럼 하루에 4~5천자씩 밴드물 팬픽 쓰고 있는데


13년 만에 쓰는거라 감이 안 잡혀서 급발진하거나 지루한 에피소드가 생겨나는 중... 


사실 제일 큰 건 옵치도 하고 싶고 건프라도 만들고 싶고 놀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집중력이 무너져...


왜 예전에 네이버에서 연재하던 랜덤 채팅의 그녀 작가분이 맨날 롤 때문에 지각하고 에피소드 망가지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짤은 AI로 만든 것.


하지만 난 된다. 


난 항상 운이 좋다 나붕이들도 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