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육상만 해와서 이성에는 관심이 없던 나애리.
그런 나애리의 눈에 띈건 육상부를 (하니를) 든든하게 뒷 받침하는 창수이다.
하니와의 사과의 계기도 마련해주었기에 고마운 마음을 품고있었던 데다가
항상 가까운 거리에서 보기에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가게 된다.
하니와의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창수의 상담을 해주게 되는 애리. 그런 창수에게 점점 마음이 가는 애리. (그리고 그런 창수에게 철벽치는 하니에게 분노하는 애리)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마음이 가게 된다. 창수의 우유부단함도 한몫함.
어느날 더는 자신의 마음을 숨길수 없었던 애리. 창수와 금단의 선을 넘게 된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보게 되는 하니!
"나에리 이 나쁜 기집애! " 피눈물을 흘리며 덤벼드는 하니!!!
내년 개봉박두!!
천만 간다 ㄹㅇ
창수애리 잘어울리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