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들어와서 이 분위기는 뭔가~ 하고 둘러봤는데
물론 진지하고 심각한 사람들이 있는 건 알지만
나는 솔직히 웃겨서 ㅋㅋㅋ 해버렸다.
포스터 이미지 한방에 갤 분위기가 급속 냉각되는게 보여서...
아래 짤이 생각남.
단체로 빨간색 약을 눈으로 복용하고 머리가 차가워져서 현실로 돌아온 붕이들을 보니
카페측이 헛다리 짚었구나 싶기도
의외로 보통 이런 경우는 담당자가 콜캎하고 상의해서 결정할텐데
회사가 생각보다 작은가봄.
담당자분이 세부적인 부분 맡길 직원이 딸리니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카페에 일임하고
아마도 펀딩쪽 (며칠 안남음) + 아직 미발표인 추가 진행건으로 지금 정신없겠지.
카페는 이런 기회를 그냥 넘어가면 안되니 노 저으려고 한건데 문제는 팬덤이 작아서...
그렇다고 포스터가 캐릭터 빠는 사람들에게 먹히기에는 넘 약하고 심지어 이미 쓰였던 이미지.
사인 있는거면 럭키인거고 사인 안되도 좋다 싶은 포스터여야 먹힐텐데
애매함. 포스터 랜덤은 가격 좀 낮추거나
차라리 사인 포스터를 따로 빼서 음식굿즈 합해서 한 돈3~4만원 이상 구매자들 응모 추첨으로 바꾸고
일반 포스터 랜덤은 한 5만원 구매자 정도로 해도 될 듯.
장터에 나와도 5만원 안넘가지 싶다.
한 3만원대?
톱맨, 귀칼이면 10만이 뭐임 30만원도 덤빌애들 천지
국산으로 쳐도 연의 편지 주인공 성우까지 맡은 여가수분 사인된 극장용 포스터면
랜덤이라도 10만원? 가뿐하게 먹힐 듯.
여기에 첩보원이 있다면 카페도 분위기 파악하고 수정할지도?
그대로 진행할 수도 있고
< 어제밤 유튜브 홀포 이미지 본 하니단 나붕이들 >
< 오늘 빨간약 먹은 하니단 나붕이들 >
홀로말고 그 다른 포스터가 2절포스터라고했으면 처음부터 별로 불 안탔을껄?
다른 포스터?
플레이칸 사원수 4명 (6명이라고 하는 글도 있는데, 공개된 기업정보는 4명). 작음. 창업작임. 잔실수 왜 나오는지 보임.
아 역시... 5명 미만 기획사들 코로나 기간중에 엄청 많이 망했는데 저 사이즈면 진짜 힘듬. 내가 겪어본거하고 비슷하게 그려지네;;;;;
그럼 예상대로 굿즈 담장자 여성분 혼자서 펀딩 제품 진행이나 추가 개봉 협의때 굿즈 공급건이나 기타 등등으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중이라 카페는 맡길수밖에 없을듯. 그쪽에서 요구하는 거나 추가로 준비해서 투척만 하는거지... 결국 피규어프레소가 문제네;;;
@우쥬 그렇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