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비가 하니와 나애리에게 복수를 하고자, 창수를 빼앗아가는걸 보고 싶었음..
주나비랑 창수, 이 쌉 테토녀와 에겐남 조합이 보고 싶었음..
하니에게 빌빌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완전 주종관계로 낑낑대는 창수를 보고 싶었음..
실연에 빠진 나애리와 하니는 서로를 위로하다가 결국 둘의 관계는 깊어져서, 찐 백합커플이 되는걸 보고 싶었음..
사실 주나비에게 연심을 품고 있던 이서연이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방황하다가 결국엔 유준태 코치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걸 보고싶었음..
하니에게 더티플레이 하던 S-Run공식경기가 유튜브에 다 박제되어서,
나중에 딸아이 유치원 모임에서 'OO엄마 맞아요?'하는데 얼굴 빨개지며 쪽팔려하는 이서연을 보고 싶었음..
이서연은 유준태가 자기랑 결혼까지 했는데 자꾸 홍두께만 바라보면서 홍두께 (대가리 깰) 생각만 하는거 보면서 '이새끼 게이 아니야?'라고 진지하게 의심하는걸 보고 싶었음..
홍두께는 나애리 아버지와 '애리의 지도관련'해서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있고, 유준태를 의심해서 홍두께까지 조사하던 이서연이 이걸보고 홍두께-유준태-애리애비 삼각관계를 의심하며 막장드라마를 찍는걸 보고 싶었음..
이게 극장 1회차 보고 나오면서 생각했던건데
어디 풀곳이 없더라고.
수용소가도 할말이 없군.
쨋든 창수랑 주나비, 애리랑 하니가 나란히 테이블이 붙어있는게 보기 좋구나.
좋은 2차 창작 소재네요
선생님, 지도 감사합니다.
사실 주나비는 나애리에게 연심을 품고 유준태 팀으로 왔으나 나애리는 이미 떠나갔고 그 대신으로 이서연과 만났지만 만족 못하고 결국 창수를 택하는 거지 - dc App
창수의 공허한 검은 사백안은.. 그 재미없는 애의 붉은 눈과 달라서..채워지지 않는 것이..
이정도 해야 창작 하는구나
발목킬러와손목킬러
뭐야 이거 왜 맛도리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