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여느때처럼 아침부터 달리기 하느라 빼빼로데이 생각 못함. 길가던 중 편의점에서 빼빼로들 보고 그제야 생각났을듯.
나애리는 이런 기념일 왜 챙기냐며 툴툴 대면서도 우정 빼빼로 여럿 준비해서 미나 패거리에게 던져주고 창수한테도 하나 줄듯.
창수 벙찌면서 "너가 이런거 줄 줄은 몰랐어"
나애리 "이상한 생각 하지마. 그냥 주는거야"
그런데 이 장면을 하필 뒤늦게 빼빼로 사와서 창수를 찾던 하니에게 보여지는데....
그리고 뭔가를 가득 담은 바구니를 든 주나비가 빛나리고 교문에 들어서는데..
(열린 결말)
하루 지나 써보는 빼빼로데이 기념썰(?)
- dc official App
창수는 아무래도 하니와 애리를 동시에 갖는 에겐인척하는 테토이기 때문에 못 받았을리가 없지 ㅇㅇ - dc App
주나비는 어딘가 높은 곳에서 쭈그려앉은 채로 불쑥 나타나 피식 웃은 뒤 하니와 나애리가 흠칫하며 올려다보자 곧장 뛰어내려서는 빼빼로 뺏어먹는 게 어울릴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