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머리긴 배용준 같은 남자 선생님 말고 이분으로 그렸으면 감다살


초반에 홍두깨, 교장선생님 씬 등이 원작 하니 느낌이 나려고 노력한것 같음.

추억이 있는 사람은 맛있게 먹은것같고

처음보는 사람은 올드하고 오그라든다고 힘들어했던것 같음.

하지만 기왕한거 이 선생님까지 밀고나갔으면 어땠을까 싶음.


근데 이분 원작에서 33살이라 노처녀라는 설정임.

노처녀 개그야 시대에 뒤떨어지니 처내고 캐릭터라도 나왔으면 하니 세계관이 더 견고해보였을것 같음.


좌우지간 80년도에 33세 노처녀라고 이마 주름 확 그어버린 작화가 무시무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