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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리와 하니의 lora로 만든 봄 테마 이미지AI로 만들어 본 두 사람의 봄 테마 이미지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깊은 정', '달성'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혹한의 겨울을 이겨내고 황금빛 꽃을 피우는 개나리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된다.언제나 굴하gall.dcinside.com







AI로 만들어 본 두 사람의 여름 테마 이미지









작열하는 태양도 하니의 달리기를 막지 못하지만, 하니라고 한들 때론 더위 정도는 식히는 법이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부서지는 햇살이 눈부신 어느 초여름. 분수대에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그녀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미안. 나 때문에 물이 잔뜩 튀었네? 후후훗... 혼자 일어날 수 있겠니?"


석양이 저무는 어느 늦여름. 달과 태양이 동시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시간과 그 못지 않게 신비로운 분위기의 나애리. 











장마철. 여름방학을 즐기고 함께 돌아가는 저녁.


다리에 작은 통증이 찾아온 하니와 그런 그녀를 업고 귀가하는 나애리.




"내가 물놀이 전에 분명히 말했지? 무리하지 말라니까? 하니 넌, 가만 보면 자주 네 다리 상태를 잊는 것 같아."


"그, 그건... 그러니까... 미안..."


'응? 오늘따라 얘가 왜 이렇게 고분고분하지?'


"야, 나애리... 나 말야... 안 무거워?"


"무거워? 네가?"


에스런 훈련을 위해 하던 바벨 스쿼트에 비하면, 하니는 사람치고 매우 가벼운 편이었다.


물론, 이 기회를 놓칠 나애리가 아니었다.


"그야 무겁지. 무거워서 어디 내동댕이 치고 싶은 걸 꾹 참고 있다, 진짜."


"이익...! 야! 그렇다고 그걸 진짜 말하면...!"


"그러니까..."


물방울 맺힌 머리를 가볍게 흔들어 털며 나애리가 미소 지었다.


"내가 업지 않아도 될 만큼 빨리 회복해서 다시 함께 달리자. 이번에도 즐겁게 말이야."


돌아볼 수 없지만 나애리는 하니 역시 작게 미소 짓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저번에 봄 테마를 만들었으니 여름 테마도 만들어봤고... 그럼 그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