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에서 달리는거로하면 시나리오적인 부분을 짜는게 어렵지않을까라는 생각이라
규칙자체가 프리한 에스런을 도입한건 극장용 영화로는 괜찮았음
특히 주나비가 달릴때
뒤에서 카메라 주는 구도는 몰입감을 상당히 유도하기도했고
차를 밟고 다니는 설정은 비현실적이라 까이기도하지만 어찌됐건 주나비가 있는 시점과 아닌 시점으로
영화자체가 파트가 나뉜다고 생각함
다만 아쉬운 부분은, 양아치씬보단
하니가 왜 트랙이 아니라 에스런에서 뛰고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좀 풀어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있음
그리고 하니가 계속 보라돌이라고하는데
애리가 검은머리같으면서도 중간중간 보라색머리스러워질때가 있던데 이거 왜 이런지 궁금하네
단순히 단거리나 장거리 달리기는 애니상 지루할수도있었지 에스런도 나쁜소재는아님 다만 규칙부분이 너무 이상하다는거 반칙을 그냥 냅둔다거나 다음엔 에스런트랙을 북한산둘레길과 광화문한복판처럼 스케일을 크게 늘리는것도 좋은소재가될듯
ㄹㅇ 이번에 100M 봤는데, 달리는 씬 자체가 상당히 빨리 끝나 사라져버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