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예스런 경기를 대비해서 우리는 특별한 훈련을 해야한다.
이게 그 특별한 훈련인가요?
당연하지
에스런과 메이드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건 말이지 에스런에는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과 거기에 따른 대처 능력이 많이 필요하지.
그렇기에 우리는 메이드 카페를 하면서 여러 상황에 직접 부딪혀 부족한 능력을 키우려고 한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요!
그런 걸 위해 이런 부끄러운 옷을 입을 필요가 없잖아요!
창수야 가거라.
하니야~ 그 옷 정말 잘 어울려~
어떻게?
하니의 예쁨과 멋짐을 잘 살리는 거 같아.
그래?
응, 하니 최고! 정말 최고!
그래? 그럼 까짓것 한번 해보지.
정말 멋져!
크흠! 잘 봐 내가 얼마나 잘하는 지.
응!
저런다고 넘어간다고?
하아, 이게 뭐하는 짓인지...
- 딸랑~
여기 영업 안 해요!
어 너는?
여어? 잘 지냈어?
재미없는 애하고 다람쥐?
다람쥐 아니거든!
됐고 넌 여기 왜 왔어?
재미있는 거 한다 길래, 즐기려 왔지.
뭐?
- 잠시 후
너 그게 뭐야?
아 답답하길래 앞에 좀 트였지.
부끄럽지도 않아?
뭐가 부끄러운데?
사람들 앞에서 그런 걸 해야 하잖아.
그게 뭐 부끄러워? 너 참 답답하게 산다.
뭐?
내가 살던 곳에는 옛날부터 있던 직업이고.
왜? 나보다 인기 없을까 봐 그래?
하아? 내가 너보다?
그럼 붙어보자고 이 중에 누가 가장 인기가 많을지.
그래 좋아 내가 전부 뭉개트려주겠어.
1등은 당연히 나거든.
자 주나비도 왔으니, 이제 우리 영업 준비를 해보자꾸나~
하하하, 하니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하니야 그렇게 하다가 미끄러진다.
네~
왜 이렇게 안 지워지지?
이 정도 닦았으면 되지 않았을까?
아니에요. 좀 더 깨끗해져야 해요!
하압!
너무 세게 털어내는 거 아니니?
에이 이 정도 해야 먼지가 털리죠.
휴, 어쨌든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손님을 맞이해보자꾸나~
어서 오세요! 메이드 카페에!
어서 오세요! 메이드 카페에!
어서 오세요! 메이드 카페에!
8짤 미쳤다
이 이상은 용량이 안돼더라...
젠장 그냥 대사 투표하지말걸...
와... 님, 진짜 왜 이렇게 잘 뽑으심?ㄷㄷㄷ 그나저나 주나비는 좀 더 퇴폐적인 메이드복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고전파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여지없이 전부 다 저장하는 손)
그나마 찾은 메이드 복 중에 주나비에게 어우릴만한게 저거 밖에 안보이더라...
하니 창수가 어울린다고 하니까 좋아하는거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하니 존나 카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