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까 글 봤던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글 쓰다가 길게 통화할 일이 생겨서 전화하고 있었는데 주머니에 손 넣다가 글이 올라가버림 ㅋㅋㅋ 그래서 지우고 다시 써봄
그동안 갈 여건이 안 돼서 미루다가 기간 다와가니까 쫄려서 수요일에 잠깐 다녀옴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둘
포스터 다 갖고싶다
이건 올해 6월에 촬영했는데 여기서 콜라보카페 열린다는 말 듣고 놀랐음
각종 굿즈와
가장 눈에 띄었던 전투복
이거 보려고 할 때 어떤 분이 진열장을 열고 꺼내길래 속으로 함부로 만지면 안 될텐데...?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굿즈 관련 담당자분이었음 ㅋㅋ 내가 이용하는 동안 계속 굿즈 관련해서 이야기하시더라
안에서도 반겨주는 둘
주변에 콜캎 이용객이 있긴 했는데 하니 펀딩 관계자 두 분, 사장이랑 직원 두 분, 아메리카노 시키신 일반인 한 분이었고 사실상 달려라하니 콜캎 이용객은 나 혼자였음
애리픽
요즘 돈이 쪼달려서 어쩔 수 없이 에이드 하나만 시켰음...
그리고 엽서를 들춰보는데...
와 ㅋㅋㅋㅋ 이게 뜬다고??? 속으로 겁나 소리지름 ㅋㅋㅋ
솔직히 안 뜰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 기대도 안 했는데 막상 뜨니까 엄청 기분좋았음
난 달달한 거 좋아해서 탄산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체리에이드는 체리 맛만 살짝 나고 탄산수 맛이 강해서 솔직히 맛있진 않았음 그래도 다 먹긴 했다
여기서 기분이라도 내볼려고 애리 바람막이도 들고와서 입어봄 혼자서 이러고 있으니까 현타 오긴 하던데 그래도 언제 이래보겠어
그렇게 폰 보면서 여유롭게 마시고 있었는데 제이팝만 주구장창 나오다 갑자기 달려라하니 OST가 계속 나왔음 소실점만 나온 게 아니라 플레이리스트 다 나옴 나 1시간도 안 있었는데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가다니 남은 올해 운 다 쓴듯 ㅋㅋㅋ
그리고 바람막이 안주머니도 있었더라? 벗을 때 알았음 ㅋㅋㅋ 가을 되니까 추워서 얼마 못 입었는데 내년 봄부터는 매일 입고다녀야지
나갈 때 반겨주는 내여친 애리
지방 사는 사촌동생도 재미있게 봐서 콜캎 오고싶어하던데 올해 말까지 연장되면 좋겠다
- dc official App
다른곳에서 열어줘잇
지방에도 팝업이든 콜캎이든 열어주면 좋겠음... - dc App
영상후기추 - dc App
소실점은 못 참지 ㅋㅋ - dc App
바람막이 핏 되게 잘 어울리는데?
나 원래 L나 XL 입는데 바람막이 S만 남아있길래 입어나보자 하고 입으니까 나한테 딱 맞았음 ㅋㅋ - dc App
오오 펀딩 관계자 분들도 카페 오고 가시는구나. 하긴 생각해 보면 당연한 거겠네. 여유로운 카페 후기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