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띠부씰 거래하려던 분이 어딘가로 납치당하셔서


오늘 오픈런 필요없을 듯 해서 적당히 슬렁슬렁 점심때 도착






근데 이 분이 내 인도자였던 모양임


이분하고 거래하려고 일정 바꿔서 토요일 오후 비웠는데


콜캎 포스터가 갑자기 공지가 뜨고 에코백 공지도 뜨고 


오늘 신속하게 일사천리로 해결함. 


날 인도하고 다시 천계로 돌아가신건가 봄. ㅁㅈ님 감사합니다~






암튼


익숙하게 쿠키 몇개 집어서 포스터 받고 앉아서 


딱 두개 뜯고 실소가 나와서 사진 찍음


어이가 없어서;;;


참고로 오늘 내가 거래로 구하기로 한 거는 홍두깨하고 팔짱 낀 하니였음
































이런 일이 가능하구나.


로또를 살 껄...


보다시피 다 뜯기도 전에 딱 두개 뜯고 끝


거래 불발돼도 지가 알아서 내 앞으로 오는구나


저번도 그렇고 


이정도면 띠부신이 맞지 않음??



































끝.


응 형 풀셋이야 


엽서, 띠부씰 둘 다 














남는거도 마저 다 뜯고 생각해보니


하니2개, 애리2개, 창수만 있으면


풀셋 한개 더 완성됨


홍두깨 고은애 커플이 또 나왔거든...





 



그리고 창수 학생증이 없어서 


동대문 간 김에 처음으로 DDP 안에 들어가봤는데


헛다리 짚어서 좀 헤메다가 


결국 찾아서 보니


창수 학생증이 마지막 한개 남아있길래 get함





골캎은 이제 창수 학생증 안 들어온다고 하셔서


여기 온건데 마지막 한개;;;;


바로 챙김.


























위에 곱사리 낀 거는 


오늘 톱맨 ost 한정판하고 일반판 둘 다 날라와서


걍 같이 찍음.



















 왼쪽꺼는 톱맨 ost 선착순 증정 씰


 참고로 한국이 띠부씰이면


 일본은 저 전통의 정사각 스티커


 저 스타일이 일본 80년대 초부터 나왔는지 70년대에도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오래 됨.


 











 오늘 신속하고 알찬 띠부씰 사냥과 수거 집행이었다.




 1. 콜캎은 창수 학생증 재입고X, 동대문은 내가 피니쉬 날렸는데 또 들어올지는 모름.



 2. 메탈키링? 애리 찾는 글 본거 같은데 오늘 풀림.



 3. 그러고보니 전에 띠부씰 창수하고 두깨 봉입률이 적다고 직원분이 슬쩍 귀띔해주심.


    근데 그러면 고은애는 봉입률 일반이라는 건가??


    그리고 어차피 풀셋 노리는 거 아니면 하니애리가 더 중요할 터



 4. 오늘 2차 홀로포 오픈런 사람수도 그렇고 1차 보다 적다 함...

     

    한 150여장 예상하는데 평일 언제까지 갈 지 모르겠네.









  ... DDP에서 헤메다 보니 바스키아전 하는 거 같던데 빨리 집 가야해서 패스해서 좀 아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