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다른 학교로 전학가겠다고함. 교우문제라도 있나? 몸값높은 유준태랑 무슨 트러블이라도 있었나 걱정.


다행이 다른 코치가 필요하다고해서 쩔수없이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줌, 전학오니 이 코치라는 양반이 품위도 없고 지성도 부족해보임. 걱정이지만 애리가 원하니까


그러려니하고 가려는 찰나 부실도 없다고함. 또 빡침. 애가 학교에서 돌아오니까 비에 홀딱 젖고 표정도 안좋아보임. 전학 첫날인데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또 걱정


얼마뒤 육상부 문제로 경찰서에 다녀옴. 당장이라도 그만두게 하고 싶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딸내미 믿고 백으로 해결해줌. 다음날 애가 상처투성이로 집에옴


훈련이 너무 고된가? 싸운건 아닌가 걱정. 애리는 훈련때문이라고함. 근데 다음날 애리랑 하니랑 진짜 싸움. 여기서 터짐. 근데 조만간 큰대회도 있고하니 거기까지만 


참아보려함. 치고박고 싸운뒤 집에 돌아온 애리. 표정이 좋아보임. 여기서 살짝 풀림, 


대회당일. 생중계로 사장실에서 보고 있는데 애가 벽에 부딪치고 어깨빵당하고 태클까지당함. 여기서 홓두깨한테 전화 13통 검. 근데 어찌저찌 우승까지하고 


애리가 평소에 안보이는 미소까지 띄면서 시상식하니까 아빠미소 봉인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