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계집애 올해 실관한 애니중에서 작품성으로는 최악이었어.
라프텔점수 3.3점인거 난 저점수가 맞다고 봄.
나쁜계집애 말고 올해 실관한 애니가
모노노케 히메, 용한소녀, 마루는 강쥐, 주토피아2, 코난 척안의잔상, 체인소맨 레제편, 코렐라인, 케데헌, 연의편지, 너의이름은, 초속 5센티미터, 날씨의아이, 토이스토리, 귀칼 무한성, 이노센스, 늑대아이, 괴물의아이, 주술 사멸, 뱀파이어헌터 D, 룩백, 퍼펙트블루 정도인데
이중에서 중간에 나가고싶다는 생각 들었던건 나쁜계집애 뿐이었음.
내가 메박에서 1회차로 봤을때 뉴비라서 메박이 상영 전에도 특전주는걸 몰랐던게 아니었으면 홍대까지 못참고 나와서 특전만 받고 나갔을거임.
1회차때 나애리 패드립, 교장쌤 목소리, 일진장면, 유준태 악당웃음소리 진짜 참기 힘들더라.
홍대 지나고 나서도 S런 대회 차밟고 지나가는거랑 반칙 오지게 하는데 패널티 없는거 보고 어이가 털렸었고.
그전날 88하니 정주행 1번에 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감 만땅인 상태로 봤었는데 진짜 실망 많이했었음.
지금도 유준태, 홍두깨는 캐붕 심했다고 생각함.
나애리 패드립도 영화 개연성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넣었다지만 88하니에서는 패드립을 한적이 없었기때문에 원작파괴처럼 보였고.
그래도 장점 뽑아보자면 캐디, 성우연기(교장쌤 제외), OST라고 생각함특리 홍범기성우님 홍두깨는 진짜 깜짝 놀랬었음.
88하니 정주행하고 바로 다음날에 봤었는데도 위화괌이 1도 없었어.
근데 웃긴건 하니에다 쓴 돈이 나머지 저기 나열한 애니들 합한것보다 많음 ㅋㅋㅋ
난 항상 애니는 캐빨보다 작품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니번엔 캐디가 역대급으로 하드캐리했어.
근데 VOD는 안살거임.
연의편지는 뜬거보고 가족들이랑 보려고 1초도 고민없이 질렀는데 이건 가족들 잡아놓고는 못보겠더라고.
차피 나중에 넷플릭스 뜨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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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작 덕질은 하니를 했쥬? ㅋㅋㅋ - dc App
그니까 나도 그래서 어이가없음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한때 소닉 덕질 오지게 했었는데 소닉도 게임은 개똥겜이었는데 캐릭터랑 사운드트랙만 좋았었지 ㅋㅋㅋ - dc App
캐빨이 존나 넘 쌤...
연편이랑 하니 둘 다 OST도 ㅅㅌㅊ라 상영 끝나고 나서도 잊혀질일 없음 - dc App
굿즈랑 포스터를 기가 막히게 뽑음 진짜 수집욕 자극함
솔직히 초반부에 아직도 좀 견디기 힘든 장면들 있는데 홍대런이랑 나애리 스쿼트씬에서 뇌 녹아서 다회차함
초반부 그나마 하니 떽떽거리는게 졸귀라서 버텼던것 같음 - dc App
작품성은 아무도 언급 안하지. 다들 나애리,하니만 볼 뿐
이 캐디로 88하니 리메이크 원함. 리아코센세가 그린 이명화를 너무 보고싶어. - dc App
솔직히 나도 동의하는 부분 1편은 캐디빨로 버텼는데 2편 나오고도 이런 각본, 연출이면 하니 IP는 끝이다
솔직히 스토리, 작품성, 완성도 측면에선 많이 부족한데 워낙 캐디가 잘뽑혀서...홍보도 부족하기도 했고 - dc App
그런가. 저예산치고 연출이나 다양한시도가 많아서 되게 잘만든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감정선도 잘녹여서 명작은 아니지만 수작은 줄수있는 작품이라고봄 - dc App
이진주 작가님이 자문은 했다지만 각본은 아니다보니 더 그런감이 있나
그런데 캐릭터 보는 맛이 있다면 그거 만으로도 작품성 있는 게 아닐까? 작품성이라는 게 꼭 철학이 들어가고 감동이 들어가야 높다고 생각하기에는 그렇잖아 사람이 봤을 때 만족했다면 작품성이 괜찮다고 생각해
하니 애리 이쁘잖아 한잔해 - dc App
난 반대로 애니는 캐디가 작품성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함 애니장르 장점이 실사에서 구현하기 어려운걸 자유롭게 풀어낼수있는거다보니 작품성이 좋다고 느낀 애니는 그리 많지않았음 현실에서 이러니 애니에서도 저래야한다라는 생각이라면 그냥 실사영화를 보는게 맞다고생각 그와 별개로 하니 자체는 차기작에서 다듬고 나와야하는건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