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두 번과 하니의 네 다리 아작내려고 하는거야 장면...
[일반] 나쁜계집애 보면 눈감고 보는 지점
crimson(pleasure8958)
2025-12-03 20:40
추천 1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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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씬은 나애리 이쁘게나와서 좋음ㅋㅋ
난 좀 보기 힘들더라...
샤방샤방~ 90년대 갬성 - dc App
작위적인 걸 안 좋아해서..
이건 좀 올드하다고 느끼긴했음
ㅇㅇ...
ㅋㅋㅋㅋ 난 나애리 산데비스탄+아키라
아키라 ㅋㅋㅋㅋ 그건 좀...
난 나애리의 공주 머리털기도 '아... 너, 이런 컨셉 잡았구나?' 해서 웃었고, 하니의 말은 그냥 대회 진행되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멍 때리고 봄.(물론 둘 다 조금 유치한 느낌이 있기는 했음.) 난 심지어 나애리가 체육관 반 바퀴 돌아 일진에게 달려드는 일명 싼데비스탄 씬까지 '헉! 쩐다!' 하며 본 사람임.ㅋㅋㅋ 하지만 그런 나도 클라이밍 막 끝낸 주나비 옆에서 미친듯이 웃는 유준태는 못 버티겠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한바퀴만 안돌았어도... 유준태는 그때 가장 프레임이 부드러워서 신기했어 ㅋㅋ
@crimson 맞네... 그때 유준태의 들썩거림, 프레임 부드러웠지.ㅋㅋ
난 저거보단 차에서 내릴 때가 좀...
차에 내리고 샤방~....
올드하다고는 해도 2010년대까지 일본 애니에서 종종 보던 연출이라 딱히... 준태 악마웃음과 일진씬만 치명적이고 다 볼만했네. 굳이 더 꼽자면 창수가 애리한테 우산 주는 씬 그게 나오는 노래 가사도 그렇고 뜬금없었지...
도태된데에는 이유가 있다
@crimson 창수는 그거로 기가창수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거 올드하다고 하는사람들은 귀칼어캐봄?? 요즘도 자주 사용되는연출인데 (진짜 모름)
귀칼을 안 봐서 모르겠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연출 방법인데 지금도 많이 씀. 근데 너무 정석으로 써서 올드해 보이는 거 같음. 요즘엔 같은 방식이라도 변주를 많이 주죠.(개인적으로 더 많은 제작비로 극복 가능한 영역이 아닌가 싶음.) 일례로 케데헌의 진우(및 사자보이즈) 등장 씬도 같은 맥락의 연출인데, 거긴 루미가 개찰지게 받아주죠. 그리고 이어지는 반전연출 까지.
뭐랄까 보통은 저기서 정적으로 있는데 머리를 흔들고 하니까 이펙트가 너무 커져서 내가 못버티는거 같아
난 올드해서 좋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