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오늘 다른 나붕이랑 중복 굿즈 교환하려고 카페에 갈 예정이었어서 미리 출발한지라 


성우분들이 카페에 계시단걸 도착하고 나서야 알았음;;


당연히 포스터고 뭐고 하나도 안 챙겨 왔다;; 기껏해야 엽서 몇 장 정도 ㅇㅇ


그래도 엽서에라도 받은게 어디냐고 행복 회로 돌려도


소식 듣고 온 다른 사람들이 포스터에 사인 받는 거 보니 너무 아쉽더라


그러다 같이 있던 나붕이 조언 듣고 급하게 패브릭 포스터 구매해서 여기다 받았다 추가로 학생증도


그래도 아쉬워서 사진 같이 찍어주실 수 있으시냐 요청 드렸더니 흔쾌히 받아주시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좋은 시간 보냈던 것 같다.









성우분들 앉으신 자리도 가까웠고 또 사인 하실 포스터도 바로 옆이라 우연찮게 대화도 조금 나눴다


참고로 강시현 성우님이 예쁜계집애 라는 표현 밀고 계신다고 하니


나붕이들도 앞으로는 애리더러 예쁜계집애라고 많이 불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