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나갈 준비하다가 입덕시킨 친구가 카페에 성우분들 계시다길래...


진짜 갈까말까 거의 100번 고민하다가 무작정 약속을 미뤄버리고


아직 계실지도 모르는데 허겁지겁 지하철로 달려갔어ㅠ


지하철 안에서 진짜 안 가셨기를 간절하게 기도했음ㅠㅠㅠㅠ


홍대역 내리자마자 하니처럼 달려갔어...



싸인 받았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기뻐서 심장 엄청 쿵쾅거렸음ㅠㅠ


정혜원 성우님은 못 봬서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두 분 아직 계셔서


진짜 너무 감사했음...ㅠㅠ


홍범기 성우님은 정말 팬이라서 목소리를 면전에서 듣는 걸 떠나서


내가 대화를 나눴다는 게 사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ㅋㅋㅋ


강시현 성우님도 당연히 팬이고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동이었어 홍범기 성우님은 말할 것도 없고...


여담이지만 옵치에서 주로 오리사만 해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음ㅋㅋ




나한텐 하이라이트는 이거!


만화책 1권에 싸인 받았음ㅠㅠㅠㅠ


집에 와서 보니까 정혜원 성우님을 못 뵌 게 아직도 너무 아쉬움...


암튼 저 포스터랑 만화책은 이제 내 가보야ㅋㅋㅋ



급하게 와서 허둥지둥 부탁드렸는데도 싸인이랑 악수도 해주시고 


같이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세 분께 너무 감사했어ㅠㅠ


앞으로도 하니 시리즈 쭉 이어졌으면 좋겠고 


성우 분들도 언제나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