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니갤에 룩백을 쓰냐고?

그건 대지원 덕에 룩백포스터를 먹었기때문이다.

늦게갔는데 딱코였던듯,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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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T인데 시작부터 아련해서 코끝찡해짐.

초중딩때 공책에다 만화그리고 반애들 돌려보던,

한때 작게나마 만화가가 되고싶었 시절이 생각남.


주인공은 그림때문에 열등감느끼지만

난 그림부터 스토리까지 둘 다 열등감이 심했거든.

근데 영화 연출이 그 감정을 그대로 끌어올려서

주인공 감정선에 시작부터 완전히 몰입하게 됨. 찡했다 진짜.


영화 끝나고도 여운이 장난 아님.

아직 안 본 게이들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으면 꼭 봐라.

실사화도 나온다던데 그것도 무조건 볼 생각.

첫 실관 동머문 좋은관에서 해서 그런가,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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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간판이나 등신대 있나 찾아봤는데

진격거 같은 애들은 숨어 있고 하니는 없더라.

카페나 다른 데 있을 때는 사진도 안 찍고 별 생각 없었는데

이젠 못보니까 찾게 되네 병신 ㅁㅌㅊ.


시간 비어서 바로앞 DDP전시회?가봄 

갤에서 사진으로만 봤지 처음가봄. 퇴근했는지 덮어놨더라 


하 보자말자 눈돌아가는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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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머문 이번 금욜날 오늘 본 룩백관이랑 같은 7관(리클 4K LASER) 표기되있던데

찐막용으로 꼭 실관하길 바랄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