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딱 개봉하고 여러 하니 애리 짤들을 그렸는데,

그중 가장 먼저 널리 커뮤니티에 퍼진 짤이라서 인상깊게 봤음.



그것도 유입 경로가 딱 유추가 되는게


픽시브,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이렇게만 올렸는데 


픽시브를 통해서 루리웹이 퍼간것이 명확히 보였고 (Galois 라고 출처를 남긴 점),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672756


이후 개드립 등 커뮤니티에 순차적으로 퍼짐. https://www.dogdrip.net/664327179



여러 짤들을 그렸는데 몇개의 짤들만이

다 보이는 루트로, 명확한 시간차로 퍼지는게 보여서 재밌었음.


같은 짤로 섹드립을 심하게 섞여서 글을 써서 어그로를 많이 끌었지만, 그로 인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는 것도 볼 수 있었음.


커뮤니티별 짤 교환 빈도도 달라 보여서 재밌었음.


마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같은걸 개발해서 퍼뜨린다음에 그 확산을 관찰하는 음흉함 같은 느낌이었음...



2개월전쯤의 추억이야.


아니, 벌써 2개월이 지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