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체 설정충이기도 하고

본업도 살짝 이쪽 근처라서 망상 굴리는걸 좋아하는데

나라면 저 주역 3인방들의 스펙을 어떻게 짯을까 망상 굴려봄 ㅋㅋ


당연히 오피셜을 분석한건 아니고

그냥 이런 식의 설정인 편이 더 재밌지 않을까? 의 망상글에 가까움

나름 작중 승패에 끼워맞추긴 했으나 당연히 반박시 님 말이 맞음 ㅇㅇ


중요한 건 하니와 애리 둘 다 주나비에게 한 번씩 패배했지만

모든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언제나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게 아니라

각자의 사정으로 능력치가 왔다갔다 하고 있었을것이라는 추측임 ㅇㅇ



하니

단거리 : 99 / 95(부상) / 100(주인공 버프 시)

에스런 : 99 / 95(부상) / 100(주인공 버프 시)


전작의 주인공이자

이미 세계선수권 대회 금메달이라는 이쪽 업계의 최고 커리어를 달성해버린 완성형 러너

심지어 작중에서 달리기에 집착하는 면을 제외하면 정신적으로도 준 완성형에 가까운게 묘사됨


특히 중요한건 하니는 단거리로도, 에스런으로도 강한 선수라는 것

전작 주인공에 대한 예우로써도 총합 스탯은 최고로 줬을 거 같음


하지만 작중에서는 부상이 있기에 단거리 준 은퇴 

에스런에서 역시 부상의 여파로 주나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임




나애리

단거리 : 99 / 95 (심마) / 100(깨달음 얻은 후)

에스런 : 80 / 90 (수련 후)



하니가 애스런등으로 빠진 뒤에도 꾸준하게 단거리만을 수련한 육상 엘리트

작중에서도 '직선'에 대해서만큼은 보는 이들이 경악할 정도의 속도를 뽑아냄


하지만 작 시작 시점에서는 과거에 자신을 패배시켰던 하니의 그림자를 신경쓰고 있고

이로 인한 심마가 스탯에 악영향을 주었기에, 장기인 단거리에서 주나비에게 패배함


이후 하니와의 홍대런으로 심마는 어느정도 극복하지만

에스런으로는 그냥 개좆밥 그 자체라서 하니가 기껏 벌어준 시간으로도 에스런 강자인 주나비에게 추격을 허용함

그럼에도 그 상태에서 소실점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한 번의 태클 후에는 주나비가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속도로 직선 주행을 해서 1위로 골인

단거리 기준 깨달음 얻은 뒤의 고점은 주인공버프시의 하니와 함께 100점



주나비

단거리 : 96

에스런 : 100


명실상부한 작중 에스런 분야 최강자

남들은 그래도 양심적으로 전봇대정도 잡고 돌아갈때 지 혼자 파쿠르하고 아주 걍 난리남

에스런 기준으로는 주인공 버프가 있을시의 하니와 함께 100점


하지만... 내가 작가라면!

이런 애한테 단거리 스펙까지 최고로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해서 심마, 부상등의 이유로 95까지 떨어진 다른 두 주역들을 이길 수 있는 96정도 수치 배정


1부만 보면 주나비가 너무 최강자처럼 나오지만

실제로 주역급 러너가 3인일때 진짜 주나비가 최강이면 조금 재미가 없고... 국룰은 각자의 개성이 강한 삼국지거든

그래서 나라면 이런 식으로


총스탯 최강자 : 하니

단거리 최강자 : 나애리

에스런 최강자 : 주나비


여기에 작중 하니와 애리에게는 멘탈/육체적인 패널티 부여

주나비를 1부 한정 최강 빌런으로 만든다

나같으면 이런식으로 설정 짯을거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