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급은 아니라도
진동 죽이더만
주나비 나올때마다 아주 신남
브금에 신경 많이 쓰는 내 입장에선
저번 동대문 관람 소리 찢어지고 시스템도 오래 된건지 완전 꽝이었는데
7관은 인정.
심지어 리클관이라 뒷통수부터 종아리까지 찌릿찌릿 아주 신이 나네
첨에 자리가 b열 구석탱이라 영혼보내기 할까 고민했는데
마무리 아주 좋았음.
동대문 도착전에 최대 최소표 한 8개 까지 떴던거 같은데
그게 메꿔지는 걸 지하철서 구경함
이건 무슨 현상인가.
왜 꼭 막바지에 취소표가 와르르...
마지막에 앞쪽에서 아재들 몇 분이 뭔가 하려는 듯 뒤돌아서서 분위기 잡는거 같던데
아침 점심 다 굶고 너무 배고파서 도망침.
이제 띠부씰 3개 더 구하고 코롯토 애리만 뽑으면 좋겠네.
콜렉팅 좀 끝내자...
마지막으로
한명 먼저 나간거 같기도 했지만
땀방울 말고 찐 스탭롤때
죄다 앉아있는거 보니 대부분 여기 나붕이들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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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관 사운드 진짜 너무 좋았음... 마지막 상영에 어울리는 진짜 최고점 상영이었던거같아
ㅇㅇ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함. 나붕이들이 점령해서 그런가 상당히 조용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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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주나비 나올때마다 둠칫둠칫 내 등짝과 응디도 춤을 추는~
주나비 브금 즐기기 최대치
ㅇㅇ 특히 저녁 상점가 에스런에서 하니하고 첫 만남때 잠깐 도파민 터지는 기분이
아저씨들이 과연 무엇을 했을까 ㄷㄷ '나쁜계집애 갤러리 화이팅!' 이런것만 아니면 돼
얼핏 육상부 팔 벌리고 걷기로 나가자고 했던 글 본거 같은데 설마 그거 하면서 나가려던거는?? 아니겠지......
ㄹㅇ 다들 스탭롤 끝까지 다 보고 나가는거 뭔가 경건함 마저 느껴졌음
ㅇㅇ 진짜 마지막이라니깐 아쉽기도 하고... 노래도 좋고... 찐또배기 나붕이들이 지원 예배당에서 마지막으로 경배 드리는 시간이었음.
사운드 진동 화면 다 만족했음 - dc App
ㅇㅇ 같은 동대문 저번 관은 진자 2천년 전후로 과거 회귀한 줄... 이번 7관은 두 달 넘는 상영 일정의 마무리 장소로 손색이 없더라.